태창기업, 염색가공사업 분리 입력2007.10.30 15:10 수정2007.10.30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창기업은 염색가공사업부문을 분리해 신설회사를 설립키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회사측은 분할을 통해 회사사업 역량을 패션 및 미디어 사업부문에 집중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이번 분할은 존속법인인 태창기업이 신설법인인 티씨씨 주식회사(가칭)의 발행주식을 100% 보유하는 단순 물적분할이다.분할기일은 2008년 1월20일이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