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핫라인'(낮 12시30분)은 김미진 한국경제TV 앵커의 진행으로 증시 개장 시간에 방송되는 종목 상담 프로그램.

개인 투자자들의 보유 종목을 분석해주고 향후 시세를 전망한다.

시청자들은 궁금한 사항을 생방송 전화 연결로 상담받을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상담을 접수한다.

에스에셋 정기준 팀장,우리투자증권 고광식 부팀장,하우투인베스트 최영희 이사 등 증권 전문가들이 출연해 최대 12개 종목까지 상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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