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11일 삼성물산, 태영건설과 16억6300만원 규모의 국가대표 종합훈련원 건립공사 기본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1.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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