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사장 김성태)이 12일부터 IB 전문인력 확보 차원에서 대규모 경력직원 공채를 실시한다.

대우증권은 이번 경력직원 공채에서는 채권-주식인수 영업, 자기자본투자(Principal Investment),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해외사업, 파생상품,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등 IB 업무 및 관련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우수인력 5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특별채용 차원에서 소규모로 진행된 경력직원 채용은 있었지만, 현재 IB부문의 대규모 전문인력 공채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태영 대우증권 IB사업추진부 부장은 "글로벌IB로 성장하기 위해 자기자본투자, 기업금융, 해외네트워크, 리스크관리 등 IB부문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인 만큼 IB 및 IB관련 인력을 현재의 250명에서 500여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채의 입사지원서는 대우증권 홈페이지(www.bestez.com)에서 다운로드 받아 작성할 수 있으며 18일까지 온라인(ibrecruit@bestez.com)으로 접수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