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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이동통신서비스] 3G는 010으로 통합, 비대칭규제의 큰 폭 완화 의미도 있어...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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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통신서비스] 3G는 010으로 통합, 비대칭규제의 큰 폭 완화 의미도 있어...우리투자증권 ● 3G 식별번호는 모두 010으로 통합, LGT 불리 유영환 정보통신부 장관은 전일(9월10일) 최근 시장의 최대 이슈 중 하나인 LGT의 3G 서비스인 CDMA 리비전(Revision) A 식별번호를 01x (011, 016, 017, 018, 019) 대신 010을 부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구체적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음). 이는 010 번호통합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처로 이해된다. 또한 정통부는 이미 밝힌 사회적 약자(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를 위한 이동통신 요금인하 이외에 망 내 할인(같은 이동통신사를 이용하는 가입자 간 요금인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통부는 인위적인 통신요금 인하는 하지 않을 방침임을 거듭 확인하였다. ● 향후 3G 시장이 HSDPA 중심으로 빨라질 수 있어 이에 따른 영향을 평가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3G 서비스에서 LGT가 다소 불리해졌다. 그 이유는 LGT의 01x 가입자가 3G로 전환할 때 기존 번호의 유지 메리트가 없어져 타 사로 이탈할 가능성이 다소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통부의 이번 조처로 SKT가 리비전 A보다는 WCDMA (HSDPA)에 보다 적극적일 수 있다는 점도 LGT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둘째, KTF의 3G(WCDMA) 올인 전략이 보다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 이유는 향후 3G 시장이 SKT와 KTF 중심의 WCDMA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망 내 할인이 도입되면 아무래도 선발사업자가 유리하다. 그 이유는 후발사업자와의 가격경쟁력 차이를 좁힐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조처는 정통부가 2006년 접속료 재조정을 계기로 후발업체를 배려하는 비대칭규제를 크게 완화하고, 3G 및 결합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시장 공정경쟁을 분명히 했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상을 바탕으로 당사는 SKT와 KTF에 대한 투자의견 Buy, LGT에 대해서는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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