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efing] 비축용 임대 1만여가구 공급 입력2007.08.26 17:44 수정2007.08.27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산층을 위한 '비축용 임대주택' 1만1354가구가 올 10월부터 수원 호매실,남양주 별내 등 수도권 7개 지구에서 순차적으로 공급된다.청약저축 가입자를 대상으로 10년간 전세 또는 월세로 임대한 뒤 매각된다.임대료는 시세의 90% 수준이 될 전망이다.2009년 입주자를 모집한 뒤 2010년 말부터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1억으로도 모자라"…'시그니엘' 관리비 대체 얼마길래 서울 송파구 잠실에 위치한 초고급 주거용 오피스텔 '시그니엘 레지던스'의 관리비가 연봉 1억 원 직장인의 실수령액보다 높은 수준으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최... 2 수지, 21살에 현금으로 산 '삼성동 빌딩'…시세차익만 43억 [집코노미-핫!부동산] 가수 겸 배우 수지가 9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건물이 약 43억 원의 시세차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지는 2016년 4월 삼성동 소재 대지 면적 218㎡(66평), 지하 2층~... 3 국토부,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 국토교통부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도시에 접목하는 '2025년 스마트도시 조성·확산사업' 공모를 17일부터 실시한다.올해는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