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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重, 사흘 만에 반등 .. 성과급 빼면 실적 양호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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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이 성과급 등 1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적이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로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일대비 0.31%(1000원) 오른 3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일 현대중공업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0.4% 증가한 3조876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45.5% 늘어난 36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CJ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이 1회성 요인인 성과급을 제외하면 오히려 컨센서스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도 수치만 보면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밑도는 것으로 보이지만 일회성요인에 따른 것으로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봤다.

    외국계 증권사들도 긍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맥쿼리증권은 현대중공업의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아 단기간 조정을 받을 수는 있어도 향후 주가는 실적보다 신규수주 추이에 좌우될 것이라며 약세를 매집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JP모건증권도 특별상여금 지급으로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수익성은 전기대비 오히려 더 개선됐다고 보고 있다.

    성과급이 예상보다 높아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낮췄지만 고가 수주물량 등을 고려해 2010년까지의 이익 전망치는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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