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8.13 17:53
수정2007.08.14 09:31
한국토지공사는 수원정자초등학교 등 경기도 내 4개 학교와 충북도 내 2개 학교에 생태연못과 화원,야외학습장이 어우러진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에는 토지공사의 사회공헌활동 기부금 2억원,생태계보전협력금 10억원 등 총 1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11월에 준공된다.
토지공사는 작년에 용인동백지구 3개 초등학교와 올 상반기에 울산 1개 초등학교에서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