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30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보유 중인 현대증권의 지분매각과 관련해 농협중앙회와 접촉한 사실이 없다"며 "풍문 및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