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명품관 에비뉴엘 2층에 스와치 그룹과 입점 계약을 맺고 명품시계 편집매장 '이퀘이션 두 땅(Equation du temps)'을 열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매장에는 '롤스로이스 시계'라고 일컬어지는 '브레게'를 비롯해 블랑팡,자케드로,레옹아토,오메가 등 개당 평균 3000만원대의 초고가 시계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