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여 비키니수영복 차림을 포함한 공개구혼이 큰 화제를 낳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웨디안(대표 손숙)에서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공개구혼'이벤트를 펼쳐 화제를 낳고 있다.

웨디안은 최근 '스타일업'이벤트를 통하여 공개구혼에 도전할 사람들을 선발하여 차례로 공개구혼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위해서 웨디안 측은 이벤트 전담팀을 구성하여 스타일코치에서 부터 전담 사진작가 등을 배치하여 도전자의 매력을 120%살려 도전에 응할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벤트에는 30여명의 도전자가 이미 ‘스타일업’ 프로그램을 통하여 공개구혼에 나설 예정이고, 일반인 및 연예인도 포함되어 있어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