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드 프랑스에 출전한 미국의 조지 힌카피 선수가 15일(한국시간) 부르강브레스에서 르그랑보르나르드까지 펼쳐진 알프스 산맥 제7구간(197km) 경기 도중 물병을 입에 물고 달리고 있다.

<프랑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