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ㆍ아시아부동산 세미나 입력2007.06.28 18:06 수정2007.06.29 09: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중국부동산연구회는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 산학협동관 대강의실에서 '중국 및 아시아 부동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중국의 부동산개발,법률,금융부문 설명과 함께 일본·베트남·두바이 부동산 시장의 트렌드,개발사업 투자방안 및 투자사례 등이 소개된다.참가비는 없으며 현장에서 교재를 1만원에 구입하면 된다.(02)3476-651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미노 악재' 덮친 건설사 "분양계획 재검토"…공급절벽 장기화 “지방 미분양 지속과 건설경기 급랭 등 악재가 수두룩합니다. 정부 대책마저 원점으로 돌아갈까 봐 불안해 내년 신규 사업 계획은 잠정 보류 상태입니다.”(대형 건설회사 사업담당 임원)건설사들이 &... 2 계엄 사태에 재건축 법안 '스톱'…"내년 분양 반토막"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부동산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돼 건설사가 내년 아파트 분양 등 사업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건축·재개발 특례법 ... 3 전주 '더샵 라비온드' 2226가구 포스코이앤씨가 내년 1월 전북 전주 완산구 중노송동에 ‘더샵 라비온드’(투시도)를 선보인다. 단지 규모가 2000가구를 웃도는 데다 인근에 교육·교통·문화 등 생활 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