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크로스는 19일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신규사업으로 원목류의 가공과 판매사업을 검토중으로 이를 위해 관련 회사 인수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또 자금확보를 위한 유상증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아크로스는 사업목적 추가와 임원 선임을 위해 내달 2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