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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1인당 영업익 3억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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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이 1인당 무려 3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520개 12월결산 코스피 상장사 가운데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많은 회사는 SK텔레콤으로, 1인당 평균 3억 700만원씩의 영업이익을 냈습니다. 대한해운이 2억7200억원으로 뒤를 이었고 LG석유화학은 2억1400억원, 호남석유화학과 포스코는 각각 2억600만원, 1억85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5대그룹 계열사들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은 2966만원으로 무려 49.1%나 무려 줄었습니다.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수익성이 악화된데 따른 것이라고 상장협은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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