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이 주부 학생 등 일반인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23일 실시한 카메라 테스트에서 참가자들 모였다.

선발된 모델은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이 회사 '꿈에그린'아파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최종 결선은 4월3일 열린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