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초대석 시간입니다. 오늘은 한명수 대한건축사협회 신임 회장과 자리했습니다. 건설에선 건축사의 역할이 건물의 디딤돌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회적인 인식은 못미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2년간 협회를 책임질 지휘자으로서 각오를 들어보겠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