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이 800억원 규모의 신규 ELS 상품을 판매합니다.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판매되는 이번 ELS상품은 원금보장형 2종, 조기 상환형 1종 등 모두 6개로 청약금액은 최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합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