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3년연속 수출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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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처음처럼이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두산이 내놓은 처음처럼이 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수출물량 기준으로 3년 연속 주류 업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진로의 참이슬을 제친 이후 3년째 선두 자리를 유지했습니다.
두산은 지난 2006년 처음처럼을 700미리리터 12병 기준으로 528만케이스를 수출했습니다.
해외에서 팔리는 우리나라 소주 10병 중 5.3병은 처음처럼이라는 계산입니다.
전체 수출 물량의 96% 이상을 일본, 미국 등 선진국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 국민 1인당 1병꼴로 처음처럼 마신 셈입니다.
특히 수출 증가세는 주목할 만 합니다.
유럽지역은 1년 만에 수출이 6배 늘었고 미국에서도 같은 시간 38%의 수출 신장을 보였습니다.
중국지역은 2005년 대비 2006년 3배 이상 급성장했습니다.
도수가 높은 술을 선호하는 중국인들의 입맛을 처음처럼이라는 순한 소주가 사로잡은 것입니다.
처음처럼이 국내에서 일으킨 순한 소주의 열풍이 해외에서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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