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 슈나이더(스위스)가 2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카타르 오픈 테니스 대회' 8강전에서 쥐스틴 에넹(벨기에)에게 서브를 넣고 있다.

슈나이더는 1-2로 패했다.

/도하(카타르)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