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깐깐한 A/S기법 동남아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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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개인휴대단말기 PDA를 통해 해외지역 애프터서비스 만족도 높이기에 나섭니다.
삼성전자는 삼성네트웍스와 함께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3개국에
수리업무 지원과 웹 모니터링, GPS 기능 등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PDA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가 적용되면 기존의 애프터서비스 신청에서 수리에 이르는 과정이 콜센터와 고객, A/S 기사간 일어나는 각종 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