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체험방' 업소 적발‥인터넷 음란 동영상 상영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께 수영구 광안동에 `인형체험방'을 차려놓고 손님들에게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음란 동영상을 보여주고 여성의 나체 인형을 이용해 자위행위를 하도록 유도, 시간당 2만원씩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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