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지난해 1367억 순익 입력2007.02.20 18:09 수정2007.02.21 09: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최대 건설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최영철)은 지난해 1367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이 가운데 642억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키로 했다.20일 건설공제조합이 발표한 2006년 경영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공제조합의 보증실적은 전년 대비 9.3% 증가한 22조3000억원에 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사태'에 꽁꽁 얼어붙은 서울 집값…곳곳서 '비명'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 계엄령을 선포한 이후 시장 전반이 얼어붙은 가운데 서울 곳곳에서 집값이 하락 전환하고 있다. 강남 4구로 꼽히는 강동구는 2주 연속 집값이 내렸고 동작구, 동대문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도 집값... 2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첫 삽…"39층 랜드마크 조성" 서울역 북부역세권이 전시·컨벤션·업무·주거·호텔 등이 결합한 대규모 복합단지로 거듭난다.한화 건설부문은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서울시 중구 봉래동 2가 사업지에서 서울... 3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일대, 411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지하철 9호선 염창역 인근 목동 523 일대가 최고24층, 41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탄생한다.양천구는 13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설명한다고 12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