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은 종신보험과 연금보험을 결합한 ‘무배당 더블파워종신보험’을 오는 15일부터 판매합니다. ‘무배당 더블파워종신보험’은 평생 사망보장은 물론, 노후생활자금 마련을 위한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종신보장과 노후보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객이 선택한 노후 특정시점(65세, 70세, 75세, 80세) 생존시 건강축하금과 사망보험금 감액(최대 70%)을 재원으로 연금전환 할 수 있으며 전환 후에도 종신보험의 사망보장은 지속됩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