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온천과 함께 산수유로 유명한 전남 구례군 산동면 상위마을 산수유 가지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빨갛게 익은 산수유 열매를 따 먹고 있는 산새의 모습이 정겹게 보인다.

(구례=연합뉴스) 나경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