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대대적 임원 승진 인사...민경윤씨 부회장에 입력2006.12.28 21:20 수정2006.12.28 2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미약품이 민경윤 대표이사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장안수 상임고문을 사장으로 승진발령 내는 등 10명에 달하는 대대적인 임원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승진인사>△대표이사 부회장 민경윤△사장 장안수△전무이사 한창희 노용갑(한미메디케어)△상무이사 우종수 남궁 광(한미IT)△이사대우 장평주 김찬섭 서귀현 이용주(한미정밀화학) <신규영입>△전무이사 주상언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테슬라·벤츠보다 빠르다'…中 전기차, 승부수 던졌다 중국 BYD가 내연기관 차량 주유 시간만큼 빠르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와 충전시설을 출시한다.18일 블룸버그 통신과 BYD 웨이보 등에 따르면 왕촨푸 BYD 회장은 전날 중국 선전 본사에서 개최한 발표회에... 2 MBK 김광일 "홈플러스 부도 막을 방법 없었다…회생신청 불가피" 기업회생(법정관리)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는 18일 국회에서 "부도를 막기 위해 불가피하게 회생 신청을 한 것"이라고 강조했다.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 3 '상법개정안 거부권 반대' 이복현에 윤한홍 "직 걸겠단 말은 경솔" 윤한홍 정무위원장은 18일 여당의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 건의에 반대 의사를 밝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에 대해 공개석상에서 발언에 보다 신중할 것을 주문했다.윤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열린 국회 정무위 임시회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