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우리 쌀 지키기 · 농촌살리기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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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프리미엄 브랜드 쌀 "미애클럽"개발, 품질인증 특허출원
- 무공해 친환경 농법, 최고급 품질관리, 기업제휴 마케팅 선언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沈榮燮)은 (사)친환경쌀생산자조직연합회(대표 여태권 목사), (주)미애클럽(대표 두재균), (주)나영산업(대표 고정주)이 무공해 친환경농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브랜드 쌀 “미애클럽”을 기업제휴 마케팅을 하기로 했다고 12월 14일 발표했다.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은 이제 식량을 넘어 상품으로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웰빙을 중시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쌀의 신선도와 영양은 소비자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FTA의 쌀시장개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쌀을 지키고 쌀 소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며 편리한 쌀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림건설은 14일(오전 10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단체와 기업이 모여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이번 협약을 통해 쌀 소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우림건설은 친환경 쌀을 회사 차원에서 직접 구매 및 판매망 확보, 그리고 홍보를 지원하고, 우림건설이 향후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에 포장 쌀 냉장고를 빌트인 해서 새로운 쌀 소비문화의 역할을 주도하기로 하였다.
또한 모델하우스 개관시 소모적인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고 이를 다시 지방자치단체를 통하여 지역의 불우이웃단체(고아원, 장애시설, 소년소녀가장 등)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농업회사법인 ㈜미애클럽은 친환경 유기농 쌀만을 생선회나 과일과 같이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유지하여 고객에게 소포장으로 제공하고, (사)친환경쌀생산자조직연합회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 쌀을 공급하며, (주)나영산업은 쌀의 신선도와 밥맛 유지를 위해 성능이 뛰어나고 저렴한 ‘포장쌀 냉장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품질 친환경 쌀의 생산을 위한 공동의 연구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이사 부회장은 “나눔과 섬김의 경영철학으로 사람사랑, 문화사랑을 실천하면서 FTA의 쌀시장개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시점에서 쌀을 사랑하고, 우리 쌀을 지키고 농촌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와 농천 살리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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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쌀 "米愛클럽"(miae club)
“미애클럽 살아있는 쌀”은 무 농약 유기농 쌀(3년 이상을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 친환경으로 계약재배 된 좋은 품종과 양질의 벼를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명상음악 황토저온창고에 보관 (특허출원 10-2006-0102503)한 후 고객의 주문에 의해 당일 도정한 쌀만을 제공한다.
또한 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소를 제거하고 알루미늄 소포장(340g)에 질소를 충전하여 밀봉한 후 아이스팩 포장으로 쌀의 최적 보관 온도인 7℃를 유지하여 택배로 배송되는 시스템(특허출원 10-2006-0097243)을 갖추어 산패방지와 최적 수분 함량 유지를 지키고 있다.
“미애클럽 살아있는 쌀”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밥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냉장 보관하여 주기를 권하며, 도정 후 2달이 지난 쌀은 조건 없이 당일 도정한 쌀로 교환해 줄 예정이라고 한다.
[ 연구 개발자 소개 ]
미애클럽㈜의 두재균 대표는 산부인과 전문의면서 (前)전북대학교 총장으로 지난 2002년 9월 국립대 역사상 최연소 선출직 총장으로 취임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를 창안하여 지난 4년간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학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남기기도 하였다.
아울러 학교 기부금 마련 및 주요 국책사업을 수행하면서 국립대학교에 새로운 CEO 총장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두재균 전 총장은 농민과 소비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 무공해 친환경 농법, 최고급 품질관리, 기업제휴 마케팅 선언
우림건설(대표이사 부회장 沈榮燮)은 (사)친환경쌀생산자조직연합회(대표 여태권 목사), (주)미애클럽(대표 두재균), (주)나영산업(대표 고정주)이 무공해 친환경농법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브랜드 쌀 “미애클럽”을 기업제휴 마케팅을 하기로 했다고 12월 14일 발표했다.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은 이제 식량을 넘어 상품으로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웰빙을 중시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쌀의 신선도와 영양은 소비자 선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아울러 FTA의 쌀시장개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 쌀을 지키고 쌀 소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서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선하며 편리한 쌀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림건설은 14일(오전 10시) 이러한 취지에 공감하는 단체와 기업이 모여 상호협력 협약식을 갖고 이번 협약을 통해 쌀 소비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이번 협약에서 우림건설은 친환경 쌀을 회사 차원에서 직접 구매 및 판매망 확보, 그리고 홍보를 지원하고, 우림건설이 향후 공급하는 신축 아파트에 포장 쌀 냉장고를 빌트인 해서 새로운 쌀 소비문화의 역할을 주도하기로 하였다.
또한 모델하우스 개관시 소모적인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고 이를 다시 지방자치단체를 통하여 지역의 불우이웃단체(고아원, 장애시설, 소년소녀가장 등)에 기부하기로 하였다.
농업회사법인 ㈜미애클럽은 친환경 유기농 쌀만을 생선회나 과일과 같이 신선도를 최우선으로 유지하여 고객에게 소포장으로 제공하고, (사)친환경쌀생산자조직연합회는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 쌀을 공급하며, (주)나영산업은 쌀의 신선도와 밥맛 유지를 위해 성능이 뛰어나고 저렴한 ‘포장쌀 냉장고’를 생산하여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품질 친환경 쌀의 생산을 위한 공동의 연구사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이사 부회장은 “나눔과 섬김의 경영철학으로 사람사랑, 문화사랑을 실천하면서 FTA의 쌀시장개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는 시점에서 쌀을 사랑하고, 우리 쌀을 지키고 농촌 살리기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쌀 소비와 농천 살리기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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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쌀 "米愛클럽"(miae club)
“미애클럽 살아있는 쌀”은 무 농약 유기농 쌀(3년 이상을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 친환경으로 계약재배 된 좋은 품종과 양질의 벼를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하는 명상음악 황토저온창고에 보관 (특허출원 10-2006-0102503)한 후 고객의 주문에 의해 당일 도정한 쌀만을 제공한다.
또한 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산소를 제거하고 알루미늄 소포장(340g)에 질소를 충전하여 밀봉한 후 아이스팩 포장으로 쌀의 최적 보관 온도인 7℃를 유지하여 택배로 배송되는 시스템(특허출원 10-2006-0097243)을 갖추어 산패방지와 최적 수분 함량 유지를 지키고 있다.
“미애클럽 살아있는 쌀”은 신선도를 유지하고 밥맛을 좋게 하기 위하여 냉장 보관하여 주기를 권하며, 도정 후 2달이 지난 쌀은 조건 없이 당일 도정한 쌀로 교환해 줄 예정이라고 한다.
[ 연구 개발자 소개 ]
미애클럽㈜의 두재균 대표는 산부인과 전문의면서 (前)전북대학교 총장으로 지난 2002년 9월 국립대 역사상 최연소 선출직 총장으로 취임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킨 바 있으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IFFE)를 창안하여 지난 4년간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대학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모범 사례를 남기기도 하였다.
아울러 학교 기부금 마련 및 주요 국책사업을 수행하면서 국립대학교에 새로운 CEO 총장상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두재균 전 총장은 농민과 소비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열어주는 기업문화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