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나눔의 떡' 행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종수 사장과 임직원들은 창덕궁 창건 601주년과 현대건설 창립 59주년을 기념해 만든 660개의 떡과 함께 사회복지시설 등에 서산미 1000㎏을 전달해 독거노인과 궁궐 관리직원 등을 위로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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