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펴낸 사사(社史)는 총 530쪽 분량으로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5개장으로 나뉘어 기업의 발전과정을 기술했다.
특히 공사 현장의 해프닝이나 관련된 추억을 전·현직 임원들이 직접 쓴 'I-Story'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