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임직원 100명으로 구성된 '디딤돌 봉사단'은 이날 분당 한솔 7단지 영구임대 아파트에서 어린이 놀이터 청소 및 현관문 보수,경로식당 배식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또 봉사단 홍보대사로 탤런트 김주혁씨를 위촉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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