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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증시, FOMC 긍정적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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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3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FRB가 기준금리를 3개월 연속 5.25%로 묶어놓으면서 국내 주식시장에 훈풍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당분간 미국 금리가 동결될 전망이 지배적인 만큼 증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S-불확실성 해소, 투자심리 개선)

    증권가에서는 향후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불확실성 해소로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CG-증권사 분석)

    굿모닝신한증권은 "예상대로 FOMC가 기준 금리를 또 다시 동결했다"며 "미국 시장에서는 큰 영향이 없었지만 국내 시장에는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교보증권은 "최근 증시가 반등에 대한 기대반, 우려반으로 소강국면을 보여왔지만 미국의 금리 동결로 시장의 추가 상승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동양종금증권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강화되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며 "국내외 증시에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G-증시 변수 요인)

    다만 북핵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아직 남아있는 점과 불안정한 수급구조, 그리고 4조원에 육박하고 있는 매수차익잔고 등이 반등강도를 다소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꼽힙니다.

    (S-"대형주 중심 대응 필요")

    증시 전문가들은 추격 매수에 나서기 보다는 시장의 흐름을 지켜보며 수 차례 검증된 대형주를 중심으로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매도 공세에 나서고 있는 IT업종이 회복세로 돌아서기 전까지 은행과 건설 등 내수주에 대한 관심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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