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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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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의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심리가 확산됐고 기업들의 실적 결과도 엇갈리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습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대비 10.97P(0.09%) 상승한 12,127.88에 장을 마감, 이틀 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69P(0.45%) 하락한 2,344.8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0.35P(0.03%) 상승하며 1,377.37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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