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양국 건설업계의 협력과 친선을 위한 제21차 '한ㆍ일 건설협력협의회' 총회가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에는 한ㆍ일 건설협력협의회 한국측 위원장인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가운데)과 일본측 위원장인 일본 해외건설협회 다케나카 도이치 회장(오른쪽 두번째)을 비롯해 60여명이 참석했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