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7일 한-러 비즈니스포럼을 개최합니다.

미하일 예포비치 프라드코프 총리의 순방 시점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종단철도와 시베리아횡단철도 간 연결사업, 동시베리아 극동지역의 대형유전개발과 인공위성 발사 사업 등의 협력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