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엔터 "K-1칸 대회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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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한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대회'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케이블 채널 점유율 1위를 차지했습니다.
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6일 슈퍼액션을 통해 중계된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대회의 시청률이 10%에 달했다"며 "이는 19시에서 22시까지 동시간 때 케이블 점유율 1위일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열린 K-1 WGP 2006 서울대회의 시청률과 대응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K-1의 첫 중계 이후 꾸준히 올라가는 시청률은 K-1이 한국에서 하나의 메이저급 스포츠로 자리잡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6일 슈퍼액션을 통해 중계된 K-1 파이팅 네트워크 칸 2006 서울대회의 시청률이 10%에 달했다"며 "이는 19시에서 22시까지 동시간 때 케이블 점유율 1위일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열린 K-1 WGP 2006 서울대회의 시청률과 대응한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K-1의 첫 중계 이후 꾸준히 올라가는 시청률은 K-1이 한국에서 하나의 메이저급 스포츠로 자리잡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