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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신도시 주상복합 4곳 분양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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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신도시 분양 이후 연말까지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분양된다.

    2기 신도시 선두주자인 동탄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동주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동탄의 랜드마크격인 최고 66층짜리 '메타폴리스'가 다음 달 말 주상복합 분양의 첫 테이프를 끊는다.

    46~97평형의 대형 평형으로 모두 1266가구다.

    메타폴리스 분양 직후 풍성주택 '위버폴리스' 등 3개 주상복합 아파트가 연이어 분양된다.

    모두 중앙공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분당 정자동과 같은 주상복합촌을 형성할 전망이다.


    풍성주택은 11월 초 평균 50평형으로 구성된 '위버폴리스' 200가구를 공급한다.

    오피스텔 48실은 별도다.

    최고 40층짜리 두 동 건물 사이에 다리를 놓아 외관을 독특하게 꾸민다는 구상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주상복합 건물 사이에 스카이브릿지를 넣는 설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해종합건설은 같은 달 중순 43·48평형 240가구를 공급한다.

    20~37층 규모의 세 동짜리 건물이다.

    서해종건은 6층·24층·옥상 등의 공간을 자연친화적인 녹지공원으로 꾸밀 계획이다.

    ㈜신일은 12월에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주상복합 99가구를 공급한다.

    동탄신도시 초입에 모델하우스 부지계약까지 마친 상태다.

    동탄 주상복합 분양가는 평당 1400만~1500만원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동탄 마지막 분양이란 점과 입주 직후 전매가 가능한 점이 매력이다.

    김신조 내외주건 사장은 "인·허가 과정상 일부 주상복합 분양시기가 1~2개월 늦춰질 가능성도 있다"면서 "일반 아파트를 통해 동탄의 분양성이 검증된 만큼 투자자들의 기대심리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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