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사장 서울대에 3억 쾌척
서울대 공대는 내달 1일 신공학관에서 김도연 학장과 허진규 공대 동창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황 사장의 장학기금 출연식을 갖는다.
황 사장은 이 자리에서 반도체 특강을 통해 "퓨전 기술 시대에서도 로봇 생명과학 등에 이르기까지 반도체가 여전히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범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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