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는 30일 아파트 품질향상을 위해 민간 건설업체에서 근무하는 전문기술자들을 '건설 전문기술 자문위원'으로 위촉,이들의 시공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키로 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가는 도배,창호,주방기구,전기·통신,조경 등 16개 분야의 32명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