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8.16 17:46
수정2006.08.17 09:53
한일건설은 내달 초 경남 마산시 진동면 진동신도시에 '한일유앤아이'를 분양한다.
전체 823가구의 대단지로 32~68평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녹지율이 34%로 낮고 사계절 테마공원 등 각종 공원들이 배치된다.
또 퍼팅연습장,게스트룸 등 다양한 고급 편의시설이 갖춰진다.
분양권 무제한 전매지역이어서 계약 이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
(055)245-4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