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오토그린(www.autogreen21.com)이 개발한 자동차용 방충망과 햇빛가리개 '그늘이'는 삶의 여유를 찾아 여가를 즐기는 현대인들의 마음에 쏙 드는 발명품이다.

'그늘이' 방충망은 일반 모기장보다 강도가 훨씬 높은 고급 원단을 사용해 질기고 햇빛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방충망 부착 중에도 창문개폐가 원활해 통풍이 잘되는 것이 장점. 낮에는 차양 막으로 밤에는 방충망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해마다 휴가철이면 자동차 시동을 켜 놓은 채 잠을 자다 질식해 사망하는 사례가 빈번한 점을 감안할 때 '그늘이'의 올 여름 수요는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신개념 차량 방충망 '그늘이'는 문짝 위에서부터 밑으로 꼭 맞게 씌운 후 일명 '찍찍이'로 불리는 벨크로테잎을 채워 손쉽게 뗐다 붙였다 할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모기장과 커튼이 일체형 구조로 되어 있어서 자외선이 투과할 수 없는 완벽한 그늘을 만들어주며 필요시엔 안에서 지퍼를 이용해 모기장과 커튼을 개폐할 수 있다.

방충망 부착 시 피서지에서 이동식 텐트 역할을 하는 셈. 해변에서는 커튼만 올리면 훌륭한 탈의실로 변해 탈의실 앞에서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다.

방충망 '그늘이'는 휴게소에서 낮잠을 즐기는 화물차 기사나 식곤증에 시달리는 직장인, 그리고 운전 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그늘이'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차종에 맞게 맞춤형으로 제작됐으며,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편, 중소기업청우수제품으로 선정되며 우수성을 인정받은 '그늘이' 햇빛가리개도 (주)오토그린의 야심작이다.

특수자석이 부착돼 있어 유리가 아닌 자동차 창문틀에 손쉽게 탈착이 가능하다.

'그늘이' 햇빛가리개는 창에 부착한 채 고속주행을 해도 자석의 흡착력으로 인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주)오토그린 관계자는 "바이오 세라믹이 함유돼 있어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 숙면을 유도해 운전자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준다"며 "그늘이 방충망과 햇빛가리개는 현대사회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으로 확신 한다"고 말했다.

'그늘이' 시리즈는 현대, 기아자동차 부품하청 생산업체를 오랫동안 해온 경험을 살린 (주)오토그린의 야심작이다.

(주)오토그린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전국대리점 및 협력업체와 영업사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 (032) 432-5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