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6.19 17:50
수정2006.06.20 10:24
건설교통부는 20일부터 이틀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해외 도시분야 전문가,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유관 기관,학계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혁신도시 개발전략 국제 세미나'를 연다.
건교부는 세미나에서 제시된 각종 아이디어를 수렴,10개 혁신도시의 기본 구상을 다음 달 중 마무리한 뒤 2007년 개발 계획을 수립,본격적인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