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 "시험방송 재검토"
방송위원회는 13일 MMS 시험방송에서 나타난 문제점 해결방안을 논의해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준선 방송위 기술정책부장은 "14일 열리는 상임위원회에 시험방송 현안을 보고하고 20일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라며 "방송시간이나 시험방송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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