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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4월 서비스생산 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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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4월 서비스업 생산이 6%대 성장에 재진입했습니다.

    하지만 핵심 지표인 도소매업과 부동산은 부진했습니다.

    노한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월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6%, 전달에 비해 0.7%P 증가했습니다.

    <CG 서비스업 회복>

    이로써 지난 2월 이후 주춤거리며 5%대로 떨어졌던 증가율이 다시 6%로 복귀했습니다.

    <CG 숙박 음식업 호조>

    금융과 의료 등이 호조세를 보인 가운데 서민들의 체감경기와 직결되는 숙박 음식업도 3.4% 늘어나 3월의 2%에 비해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그러나 서비스업의 핵심지표인 도소매업은 3.4% 증가에 그치며 전달에 비해 0.7%P 감소했습니다.

    이는 자동차 판매가 급감했기 때문입니다.

    <CG 자동차판매 급감>

    4월 자동차판매는 4.5% 증가에 그쳐 1/4분기 평균치인 18.3%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CG 부동산 부진>

    부동산과 임대업은 비수기와 정부 정책이 맞물리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낮은 8.9% 증가에 머물렀습니다.

    한편 박병원 재경부 차관은 하반기 경기흐름과 관련해 "급격한 경기위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 "4분기 3%대 성장, 납득안돼">

    그는 정례브리핑에서 "일부 국내 연구기관이 4/4분기 성장률을 3%대로 하향조정했다"면서 이는 "확신을 가질 만한 증거가 없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차관은 또 여당의 지방선거 참패에 대해 "경제정책 기조를 바꿀 필요는 없다"며 "중장기 조세개혁 등 주요 정책과제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S: 영상편집 신정기>

    와우TV 뉴스 노한나입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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