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공기업 중 처음으로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토공은 선큰공원과 센트럴파크를 도입한 경기 화성 동탄신도시,친환경 실개울과 호수공원을 조성한 용인 동백지구,세계 각국의 조경양식을 구현한 파주 교하지구,한국의 전통정원을 도입한 개성공단 조경공사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토공 관계자는 "분당 일산 등 대규모 조경공사를 통해 다져온 조경 노하우를 이번에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