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까르푸, 복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한국까르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쇼핑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복수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채주연 기자.
기자> 한국까르푸의 매각주간사인 ABN암로가 매각 1차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쇼핑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를 복수 선정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 업체는 앞으로 까르푸에 대한 자체 정밀 실사를 펼치고, 최종 매매가격을 조율한 후 본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후 공정위의 심사까지 거치면 까르푸의 모든 합병작업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아직 직원 고용승계 사항 등이 주요변수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업체들이 제시한 정확한 인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롯데는 1조8천억원, 홈플러스는 1조 5천억원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홈플러스와 롯데쇼핑은 할인점 시장에서 4%p의 근소한 점유율 차이로 2,3위를 다투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인수전을 펼치게 될 전망입니다.
32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까르푸를 경쟁업체에 빼앗길 경우 순식간에 3위에 눌러앉게 되는 만큼 까르푸의 몸값이 당초 예상대로 2조원에 달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까르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쇼핑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복수 선정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채주연 기자.
기자> 한국까르푸의 매각주간사인 ABN암로가 매각 1차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쇼핑과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를 복수 선정했습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두 업체는 앞으로 까르푸에 대한 자체 정밀 실사를 펼치고, 최종 매매가격을 조율한 후 본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이후 공정위의 심사까지 거치면 까르푸의 모든 합병작업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아직 직원 고용승계 사항 등이 주요변수로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업체들이 제시한 정확한 인수가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롯데는 1조8천억원, 홈플러스는 1조 5천억원 수준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홈플러스와 롯데쇼핑은 할인점 시장에서 4%p의 근소한 점유율 차이로 2,3위를 다투고 있어 앞으로 치열한 인수전을 펼치게 될 전망입니다.
32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는 까르푸를 경쟁업체에 빼앗길 경우 순식간에 3위에 눌러앉게 되는 만큼 까르푸의 몸값이 당초 예상대로 2조원에 달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채주연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