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어닝 시즌에 대한낙관론과 금리 인상 행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기대감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애플컴퓨터의 급등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는 5년 최고치를 갈아치우는 행진을 계속했다. 잠정 집계에 따르면 이날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날에 비해 14.39(0.61%) 포인트 상승한 2,359.75로 거래를 마감하며 또다시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블루칩 위주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도 35.70 포인트(0.32%) 상승한 11,239.55를,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역시 5.63 포인트(0.43%) 오른 1,311.56을 각각 기록했다. 거래소 거래량은 23억1천834만주를, 나스닥 거래량은 19억7천675만주를 각각 기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