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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중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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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1분기중 전국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곳은 안양 평촌으로 무려 7.0%나 급등했다.

    또 서울 강남구와 분당은 각각 6.9%,양천구는 6.4% 올라 이 지역들이 집값 상승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4일 국민은행이 발표한 ‘3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올 1분기 전국 집값은 1.4%,전셋값은 1.6% 올랐다.

    서울은 집값과 전셋값이 각각 2.6%,2.4% 상승했다.

    매매가의 경우 판교분양 영향권에 있는 수도권 신도시의 하나인 안양 평촌은 7.0%를 기록,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분당(6.9%),과천(4.7%)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판교 배후지역인 용인도 3.0% 상승했다.

    특히 택지지구인 용인 수지지구의 경우 3월에만 4.9% 뛰었다.

    서울의 경우 강남 재건축아파트 값이 오르면서 강남구는 6.9%의 상승률을 보였고 서초구(5.9%),송파구(5.0%)도 많이 올랐다.

    강남 따라잡기에 나선 양천구는 목동 집값이 급등하면서 6.4% 상승했으며 영등포구도 3.2% 올랐다.

    전셋값은 수도권 북서쪽이 강세를 보였다.

    광명시가 6.4% 오른 것을 비롯해 고양 일산동구(4.1%),인천 서구(5.1%),경기 김포(3.4%) 등지에서 전세값이 뜀박질했다.

    서울은 서쪽인 양천구(5.3%),강서구(4.2%)의 상승률이 컸다.

    한편 3월중 집값이 많이 오른 서울 중·강서구,대구 서구,강원 원주,충북 청주 상당구,경북 경산,경기 하남 등 7개 시·구는 주택투기지역 후보에 올랐다.

    경기 용인 수지·기흥,경기 김포,경남 진주,대구 북구,울산 중구 등 6곳은 주택거래신고지역 후보가 됐다.

    김태철 기자 synerg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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