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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복위, 노숙자 신용회복지원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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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회복위원회는 노숙자들들의 상황에 맞는 신용회복지원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며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신복위는 2월24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노숙자 보호센터에 입소한 남성 15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조사대상의 79.3%가 취업을 희망하고 있지만 재취업이 어려운 40~50대 중장년층임을 감안할 경우 이들의 재기와 재활을 위한 일자리 제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이들 가운데 1년 이상 금융채무 연체를 경험하고 있는 경우도 절반이 넘는 54%에 이르고 있어 이들의 상황에 맞는 신용회복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별도로 노숙자들을 상대로 한 명의대여나 도용으로 인한 피해사례가 있어 이를 예방하고 구제하기 위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신복위는 덧붙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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