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20일 건설부문의 세 번째 '명장'으로 건축구조팀 김대중 부장을 선임했다. 김 부장은 삼성의 대표적인 해외 프로젝트로 세계 최고층(160층) 건물이 될 아랍에미리트 '버즈 두바이 타워'에 리프트업(Lift-up) 공법을 적용,초고층 구조기술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삼성물산은 2004년부터 매년 세계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마스터(명장)·엑스퍼트(달인)'를 뽑고 있다. 조재길 기자 ro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