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분양시장에서는 김포 신도시지역의 장기지구와 하남 풍산지구 청약이 본격화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 판교 입주자 모집공고도 오는 24일 이뤄질 예정이어서 수도권 실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포 장기지구에서는 4개 업체가 1412가구를 내놓고 청약경쟁을 벌인다.


하남 풍산지구에서는 제일건설이 중형연립 260가구(10~11블록),삼부토건이 아파트(471가구)를 각각 내놓는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